아침6시55분 오색 매표소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출발하기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작 사진기로 사진을 찍느라 나는 나오지 않았다
오색매표서 입구에 차량이 도로위를 즐비하게 늘어져있다. 아래 오색쪽은 대형버스와 자가용이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빨간단풍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8월달에 대청봉을 갈 때에는 막생겨 하얀빛을 띄었는데, 지금은 빨갛게 익어 무척 탐스럽다. 올해는 마가목이 풍년이다, 시내 시장에도 마가목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보면 무척흔한 한해가 된것을 알 수 있다. 마가목은 천식,가래, 관절염,류마티스등에 특효가 있다하여, 말려서 차를 끊여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한다.
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 사진을 줄서서찍는다, 기다리다가 급해 나는 옆에서 한판 기념촬영을 했다.
희운각 대피소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다, 옆에 화장실을 헐어 산장으로 개조하는 것 같다.
천당폭포위로 햇살이 비춰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양폭산장에도 등산객을 발길을 잠시 머물러 피로한 몸을 잠시 풀고 지나간다. 냇가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오련폭포위에서 잠시 쉬다가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휘운각에서 비선대 계곡을 천불동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천상이 따로없다.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귀면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대청을 오르며 비선대까지 길을 하도 잘 닥아 놓아 산행의 진짜맛을 잃어버렸다. 계단과 돌을 밟다보면 벌써 도착지에 이른다. 험한 산길이 편한길로 변하여 아쉽다
계단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켰지만, 철재다리를 넘고,턱을 넘어 냇가로 나간다, 누구도 제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물가로 가겠지만, 금지를 시킨 관리공단도 참 웃기다, 바로위에나, 바로 밑으로는 들어가도 되는지, 그곳은 사방이 터져있다, 비선대 앞냇가만 통제한다.
비선대에 도착하니 5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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